마일리 사이런스Flowers(6주연속 빌보드 차트1위)가사해석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시절

이름: 마일리 레이 사이러스,  출생:1992년 11월 23일,  국적: 미국,  직업: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배우

마일리 사이런스, 리엄 헴즈워스

 

이름:리암 헴스워스,  출생: 1990년 1월 13일,  신체:191cm,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가족: 루크 헴스워스 (형)
크리스 헴스워스 .

마일리 사이런스 Flowers곡은 전남편 리엄 헴즈워스를 저격하는? 디스 하는 곡이다. 곡 내용 가사 그러하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랑 2009년 촬영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이별하고 재결합을 반복하고, 2018년에 결혼을 하고 8개월 만에 이혼을 하고, 동성이랑 교제하고(복잡한 너란 아이)그러나 이 친구의 특유한 보이스 하나는 난 너무 좋다!!

2019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욕실 셀카

 

얘한테는 살덩어리는 없나싶다

부러워서 그래! 얼마나 운동을 많이 할까. 저 정도 유지하려면.....

마일리 사일런스,비쥬얼과 실력은 다갖춘 아이

마일리 사이런스 Flowers

ºFlowers는 2023년 1월 12일 발매된 마일리 사이런스의 정규 8집 Endless Summer Vaction의 리드 싱글이다.

º2023년 1월 12일 발매일

(원래는 전남편 헴스워스 생일 1월 13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국가에서는 12일 날 미리 발매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º장르 :댄스 팝. 디스코. 펑크 록

º일주일 만에 1억 번, 스웨덴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다 스트리밍 재생! 트랙이라는 기록이 등장했다. 이번 싱글은 미국 영국뿐만 아닌,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6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역사상 7일간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트랙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7일 만에 누적 1억 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여 본인이 세운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였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 1억 4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6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이다. 기염을 토하고 있겠다. 마일리 사이런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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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런스 공식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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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re good, we were gold

우린 좋았어, 우리는 최고였지

Kinde dream that can't be sold

돈을 주고도 살 수없는 꿈같은 것

We were right 'til we weren't

우리가 어긋나기 전까지는 괜찮았어

Built a home and wetched it bum

함께 집을 꾸미고 그게 불타는 걸 지켜봤지

Mm l didn't wanna ieave you

음, 난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

I didn't wanna lie

난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어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l

눈물이 나고서야 알겠더라고

I can buy myself fiowers

날 위한 꽃은 나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은 나도 쓸 수 있어

Talk to myself for hours

혼자서도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말이야

I can take myself dancing

난 혼자서도 춤출 수 있어

And I can  hold my own hand

그리고 난 내 손을 잡을 수도 있어

Yeah, I can love mr better than you can

그래, 난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 baby

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베이비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 baby

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베이비

Paint my nails. cherry red

내 손톱을 칠해, 체리 레드로

Match the roses that you left

당신이 두고 간 장미에 맞춘 거야

No remorse, no regret

양심의 죄책감도, 후회도 없어

I forgive every word you said

나는 당신이 말한 모든 말을 용서해

Ooh, I didn't want to leave you, baby

우, 난 널 떠나고 싶지 않았어, 베이비

I didn't wanna fight

난 싸우고 싶지 않았어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l

눈물이 나고서야 알겠더라고

I can bur myseif flowers

날 위한 꽃은 나도 얼마든지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은 혼자 쓸 수도 있다는 걸

Taik to myseif for hours, yeah

몇 시간이고 혼자 떠들 수도 있다는 걸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말이야

I can take meself dancing, yeah

난 혼자서도 춤출 수 있어

And I can hold my own hand

그리고 난 내 손을 잡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난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iove me better, baby

난 나를 사랑할 수 있어, 베이비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 baby

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베이비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 baby

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 베이비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Oh, I

오, 나를

I didn't want to leave you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

I didn't wanna fight

난 싸우고 싶지 않았어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나고서야 알겠더라고

I can buy myself flowers(oh)

나 자신에게 꽃을 살 수 있어  오

Write my name in the sand(mmh)

모래 위에 내 이름은 혼자 쓸 수 도 있다는 걸  음

Talk to myself for hours (yeah)

몇 시간이고 혼자 떠들 수도 있다는 걸  예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never will)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말이야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I can take myself dancing, yeah

난 혼자서도 춤출 수 있어. 그래

And I can hold my own hand

그리고 난 내 손을 잡을 수도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그래, 나는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난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 baby(oh)

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베이비 오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than you can), baby

난 나를 더 잘 사랑할 수 있어(너보다) 베이비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can love me better, baby

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어, 베이비

Can love me better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I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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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노래를 며칠 전부터 무한반복하고 앉아있다;;;여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노래 가사는 단순하면서도 전남편한테 자신을 잊지 말라는 듯한 묘한 시그널을 보내는 것도 싶고... 또는 자기 자신한테 주문을 주는듯싶다. 애매모호한데?? 이 단순한 가삿말들이 왜 이렇게 복잡하게 받아들여지는 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