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앱.체험단 선정으로 후기 작성편

안녕하세요! 뭘로입니다♥오늘은 올웨이즈에서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서 그중에서 필요한 걸로 선택 후 0원에 구입해 후기작성을 하고 포스팅해 봅니다!! 전 올웨이즈에서 상품 구입을 작년부터 밀키트라든가 식재료라든가 의류? 라든가 거의 공산품 위주가 많긴 합니다. 작년겨울에는 올웨이즈에서 수면바지 1+1 상품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가족 모두에게 수면바지 사줬었고요.ㅋ겨울에는 수면바지 없으면 못 버티겠습니다ㅠㅠ아직도 수면바지에서 못 벗어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2월 14일에 올웨이즈 체험단으로 선정됐다고 문자를 받고 바로 올웨이즈 들어가서 종류가 뭐가 있나 보는 중에 지금 당장 손톱깎이가 마침 필요했었는데!! 하고는 바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조금 전에 써보기도 했습니다. 써보니 일단 원래 쓰고 있던 손톱깎이보단 좋았습니다. 쓰고 있던 애는 이빨이 나갔는지 손톱 자를 때 속 시원하지 않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근데 사야지 사야지.... 계속 미적대다가!!! 올웨이즈에서 겟!! 0원에 겟!! 재수가 좋았습니다.

0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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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같은 히히히

종류가 많은데 사실 쓰는건 몇가지 안되죠..ㅋㅋ

진짜 너무 때마침 필요한 친구들이 왔습니다. 절삭력이 중요하죠?? 흐흐 아주 그냥 절삭력은!!(메이드 인 차이나 라도 좋던데요!?)

내가 쓴 후기

아니 근데.... 진짜 딱 두 번만에 손톱깎이가 해체되기는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손톱이 날아가는 게 아니고 손톱깎이가 해체되다니;;;그니까 지렛대 부분이라 할까요? 그 부분이 제대로 안 끼어져 있었나 봅니다. 불량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은 너무 만족스럽고 색상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민트색이 톤다운된 민트라 또 지갑같이 생겨서 그냥 나만 써야 될 것 같은 나만의 것인 기분이 듭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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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저의 양파도 또 다 키워갑니다! 앞전에  전 올팜에서 귤을 키운다고 포스팅했었습니다. 몇 주 전에 귤을 받았었고요.. 진짜.... 왕 크고 왕 맛없는. 진짜 무진장. 맛없는 거  왔 습 니 다. 그냥 다 버렸습니다. 다행히 1.5k 로라 4.5k였으면 버리는데도 화딱지 났을 듯; 그리고 후기도 써주었습니다. 별 1개.... 난생처음 그렇게 맛없는 귤은 처음 먹어보았었거든요.. 올

팜에서 양파만 키워보고 양파 4번 키워서 4번 받을 때마다 실하고 상태 좋았었던지라... 귤도 맛있겠지... 하고 열심히 겨울 내내 키운 귤이ㅠㅠ너무 허망하게 맛없어서....... 어쩌면 제가 귤 끝물 때 받아서 맛없었을지도 모릅니다.(근데 그런 귤은 차라리 안 받고 안 먹는 게 낫죠.) 차라리 감자를 키울걸 하고는ㅠㅠ다시 만만한 양파를 키우고 이제 양파도 거의 수확 편입니다 히히 (그래... 믿는 건 양파 너밖에 없다)

올웨이즈 감사해요. 광고글 아님. 올웨이즈랑 연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물만주면 되는 미니게임.양파가 집으로 옵니다.

올웨이즈 쓰실 분들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올웨이즈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모르신다면 여기 링크드립니다.. https://alwayzshop.page.link/ncR3KN7g2fSbJe1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