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주 콘서트]"경주 문화관 1918",다비치.윤딴딴 무료 공연.경주오면 가봐야할 곳!

경주에 떠오르는 새로운 핫플라인!!(구) 경주역이 "경주 문화관 1918"로 탈바꿈하여, 이곳 광장에서 오는 7월 15일 토요일 20시 가수 다비치, 윤딴딴이 공연을 하기로 준비되었으나,우천시로 취소되어 8월 26일 토요일 20시로 변경되었다.

-미니콘서트-

행사명: 경주문화관 1918
프로그램명: 8월 CONCERT 1918(다비치, 윤딴딴)
행사 기간: 2023년 8월 26일
행사 장소: 경주문화관 1918 광장(구. 경주역)
행사 시간: 오후 8시
문의처: 054-777-6305

-플리마켓-

매주 토요일마다 "아트&마켓 1918"을 운영한다. 만듦 협동조합,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인다고 한다. 트렌디한 거리예술공연과 어린이 체험놀이도 함께 진행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술전시-

또한 옛 경주역 대합실을 미술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해 레플리카전 특집으로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전"에 이어 "꺼지지 않는 예술혼 대향 이중섭전"을 8월 27일까지 전시한다.

이처럼 미니콘서트, 플리마켓, 미술전시 등 다양한 이 프로그램들이 [경주 문화관 1918]에서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겠다.

 

헐

이 좋은곳을.....나도 문화생활 좀...!!8월 26일에는 꼭!갈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