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한중일 대합창제) 경주예술의전당 개최 일정 티켓 정보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 2024년 8월 22일(목) 동아시아 문화도시(한국, 중국, 일본) 대합창제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한중일 동아시아 국가들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문화가 결합된 대합창제 공연으로 각 나라의 지역 문화의 교류를 위한 자리입니다.

같은 합창의 주제를 가지고 비슷하면서도 다르듯 한중일의 3개국 합창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인 만큼 이 공연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적 공감대를 공유하고 각국의 전통 및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특별 무대로 각 나라의 고유의 문화를 존중함과 동시에 동아시아 문화협력체를 목표로 합니다. 음악으로 각국의 우정을 나누기에 더없이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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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한-중-일 대합창제)'

120분의 공연 시간 동안 총 7개의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합창단-

한국 합창단 및 연주자

한국을 대표하는 경주시립합창단, 조아콰이어, 마산여성합창단은 '아리랑 판타지', '나하나 꽃피어', '옹헤야' 등을 노래합니다.

-일본 합창단-

일본 합창단 및 연주자

일본의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오사카후지방본부 어머니코러스 단은 '무지개', '새타령' 등을

도쿄음악대학 졸업 후 히비키 홀 실내 합주단을 창립한 수석 첼리스트 세키하라 코지의 연주도 함께합니다.

 

-중국 합창단- 

중국합창단 및 연주자

중국의 쓰촨대학교 명원합창단은 '옥문관', '금슬''을 선보입니다. 객원연주자 왕로는 중국의 전통 현악기 '얼후' 연주를 펼칠 예정입니다.

 

※피날레 장식으로는 동아시아 3국의 연합합창단이 함께 부루는 ;고향의 봄'으로 장식될 예정입니다.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한-중-일) 대합창제' 티켓 오픈 정보 및 일정

행사명: '동아시아 문화도시(한-중-일) 대합창제
일정: 2024년 8월 22일(목)
장소: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
시간: 오후 7시 30분(120분 공연)
관람 등급: 초등학생 이상
티켓 가격: 전석 5,000원
티켓 오픈 예정: 7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휠체어 예매 시 1588-4925 문의하시면 됩니다.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 장소 및 위치-주차장 정보

주차장 무료 개방입니다.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한-중-일) 대합창제' 티켓 예매 상세 정보확인하세요

[티켓링크]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한중일 대합창제> - 경주

 

 

 

 

 

 

출처 티켓링크